초연결 플랫폼 바로고가 서빙로봇 전문 개발 스타트업 알지티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알지티'의 서빙로봇은 별도의 유도장치 없이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어 설치와 운영이 간편하다. 일반적인 서빙로봇은 경로 등을 인식하기 위해 매장 내 별도의 유도장치가 필요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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