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가 코로나19 재확산과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해 광고 분담금을 50% 감면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2016년에 오픈,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은 부대찌개 전문 프랜차이즈다. 부대찌개 밀키트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경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18:21 | 최종수정 2022-08-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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