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감염병 전문가인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지난 22-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0월 24일부터 1년간이다.
김우주 교수는 현재 대한백신학회 회장과 국내 유일의 민간 백신개발센터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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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7 09:00 | 최종수정 2022-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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