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이태원 참사'와 관련, 오는 11월 5일까지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됐다.
한편 정부는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사망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및 부상자에 대한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