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낙균 교수가 최근 열린 2022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1993년 창립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소아암에 대한 국가 사회적 연대 의식을 증진시키고 치료에 의한 예후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특히 각종 소아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 방침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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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5 09:45 | 최종수정 2022-1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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