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 10월 28일 삼성생명보험과 약 5000억 규모의 준비금에 대한 공동재보험 거래를 체결하고, 계약체결 내용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한 요구자본 감소로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재보험 계약 증대를 통해, 국내성장부문의 염려를 불식시키고 중장기성장동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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