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은 2일 오전 5층 마리아홀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올해 73주년을 맞아 슬로건을 '부산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병원'으로 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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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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