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이 성큼 다가왔다. 특히 이번 설은 3년 만의 대면 명절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 규모와 선물 구매 수요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실속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격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받는 이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단연 인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 구매 가이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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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