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설 연휴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특집관과 개인 맞춤형 여행정보 추천 서비스인 '가볼래-터' 1월 호를 19일부터 개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가볼래-터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매월 새로운 여행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 신청 후 2월 8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다음 호 여행 복권(경품 추첨권)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개인 관심사에 맞는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