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8일 강서구청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3000kg (10kg 쌀 300포)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 내 장애인 시설, 복지관,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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