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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서울 강서구에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강서구 마곡동에 총 연면적 280㎡(약90평)의 규모로 문을 연 아우디 강서 전시장은 차량 4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시장에는 아우디 전 차종의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승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강서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바이에른오토 주차 알림판을, 시승 고객에게는 바이에른오토 고급 장우산을 제공한다. 또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추첨을 통해 1박 2일 시승권을 제공하는 'Sweet Bayern(스윗 바이에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이에른오토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