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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7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차세대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찾은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재계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 투자와 고용은 기존 기조 아래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행보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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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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