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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가 4월 30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와인과 페어링 푸드를 선보이는 '뱅 드 메종(Vin de Mais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와인에 대한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한층 높아지는 등 '와인 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뱅 드 메종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뵈브 클리코, 모엣샹동, 프리시전 와인은 모두 대중적인 와인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