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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2023 S/S 봄 신상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는 봄 기운이 완연한 분홍색 원피스와 가디건, 그리고 주황색 니트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성 의류 아이템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들은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 상품으로 가격은 15만원~ 50만원대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4 08:31 | 최종수정 2023-02-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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