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이 응급의료센터내 '중증응급구역'를 개소했다.
또한 중증응급구역을 통해 의료진은 환자 관찰을 위한 시야확보와 치료 동선이 짧아지는 이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를 더욱 세심히 돌 볼 수 있게 된다.
앞서 고신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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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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