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가 서울시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에 3년 연속 참여한다.
현재까지 아이스크림에듀의 학교 및 공공기관 누적 제휴 건수는 전국적으로 985곳이다. 각 지자체의 취약계층 지원사업 및 기초학력 증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사업에 참여해 2만738명의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해왔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이사는 "교육기업으로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습 격차 해소가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자체들과 함께 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