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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G는 자사가 전개하는 '리틀넥 청담'이 오픈 5주년을 맞아 '캐주얼 다이닝 & 와인 레스토랑' 콘셉트로 새 단장하고 오는 27일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와인 라인업은 다이닝 메뉴와 궁극의 마리아주(Mariage)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페어링을 선보인다. 메뉴 선택지를 넓혀 비용적인 부담도 줄였다. 기본 보틀(Bottle) 이외에도 하프 보틀(375ml) 과 잔(120ml) 사이즈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스파클링 와인을 이용한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닝 메뉴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시그니처 메뉴 이외에도 로브스터(Lobster) 및 트러플(Truffle)과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