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가 업계 최다 항목을 보장하는 차량 보증연장 프로그램 '
여기에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먼저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본인 과실 50% 이하의 차 대 차 사고가 발생하고, 수리 비용이 차량 구매가격의 30% 이상인 경우 동일 모델, 동일 트림의 신차로 교환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가입일로부터 2년 내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1회 제공된다. 전손처리나 도난 사고, 주차 중 사고 등에는 적용 받을 수 없다.
차량 외관을 언제나 새 차처럼 유지할 수 있는 토탈바디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범퍼, 보닛, 루프, 휀더, 사이드 미러, 트렁크, 앞유리, 타이어 등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부위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총 3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신차 인도일로부터 2년/4만km까지 서비스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