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코리아는 공식 인증 중고차 브랜드 '토요타 서티파이드'를 론칭하고,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양재'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한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매각을 원할 경우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상담이 진행돼 가격을 책정 받을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