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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세계 천식의 날 기념 2023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도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370여개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전문교육과 환자·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권재우 센터장은 "강원 지역 알레르기 질환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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