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글로벌 게임사 위메이드의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말까지 네이버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제품과 나이트 크로우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된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또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제품 라벨 안쪽에 인쇄된 이벤트쿠폰을 게임상에서 입력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바리스타룰스 귀속 상자'도 얻을 수 있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는 1등 컵커피 '바리스타룰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PET용기로 만든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이다.
맛있는 커피를 위한 엄격한 룰을 지켜 최고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만 엄선해 사용하고,각 산지 고유의 개성적인 향미를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아메리카노는 과테말라 최고등급인 SHB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이다.
과테말라 원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재 토양에서 자라 산미가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특징이 있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는 브라질 세하도 최고등급 NY2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라떼다.
주로 저지대에서 재배되는 브라질 커피는 전반적으로 산미가 적고 고소한 단맛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바디감과 고소한 견과류 향이 특징인 세하도 원두는 라떼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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