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이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 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119 구급대원, 환자이송 구급대 및 지역 병원과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해 응급 및 외상환자 한 분, 한 분의 생명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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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6 09:25 | 최종수정 2023-06-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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