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테크 기업 테라바디(Therabody)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최근 선정됐다.
테라바디는 적극적인 R&D 분야 투자와 기술 연구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Theragun) 시리즈와 휴대용 페이셜 헬스 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TheraFace PRO)'로 알려져 있다.
테라바디 코리아의 곽진일 마케팅 총괄 이사는 "전 세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웰니스 솔루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에도 테라바디의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