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가 커진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수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삶의터전으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따뜻한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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