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구도시철도공사(DTRO)는 최근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존'을 조성했다.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박헌식 센터장은 "건강관리존을 방문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응급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인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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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8 13:44 | 최종수정 2023-07-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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