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야간 무더위쉼터'를 9개 경로당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무더위쉼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문을 연다.
쉼터에는 가벼운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와 함께 음료수가 비치된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라며 "무더위쉼터에는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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