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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지중해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시칠리아와 몰타로 10일간 여행을 떠나는 '비즈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비즈니스 패키지는 11월 4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매주 토요일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총 16석)를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공항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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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고품격 명품 관광의 자존심을 걸고 선보이고 있는 노 팁, 노 옵션, 노 쇼핑의 프리미엄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