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외과 김형호 교수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중앙대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김형호 교수 영입을 통해 지역내 중증질환치료의 중심인 중앙대광명병원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들을 영입해 지역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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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30 13:35 | 최종수정 2023-08-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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