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은 7일 오후 3시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원주권 원외 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태형 병원장은 "원주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사업별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며,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더욱 내실 있는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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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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