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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표 콘텐츠 구축을 위해 7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3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를 개최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인천, 통영,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진주 등이다.
주상건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기획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사 피버(Fever Labs)와 협업을 통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만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