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이 11월 1일로 창립 67주년을 맞았다.
박준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터를 지키며 환자를 돌보고 교육에 몰입하는 을지가족 여려분이 미래의 을지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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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1 14:04 | 최종수정 2023-1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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