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용준 교수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4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2023)'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앞으로 진단검사의학의 발전뿐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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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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