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협회장 배우겸가수최완정)가 5회를 맞는 서울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협회 돕기 계단오르기걷기대회 및 연예인 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1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협회장인 배우 겸 가수 최완정은 공짜운동인 계단오르기운동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고치고 2019년 베이징에서 열린 피트니스대회에서 아시아 그랑프리 3관왕을 차지한후 운동의 중요성을 알기에 몸과마음의 병을 가진 현대인들을 위해 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를 설립한후 계단오르기운동과 걷기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최완정은 "매일 아파트 계단오르기운동 100층을 하는것을 본 지인들이 왜 저러나? 의아해 하였으나 10kg감량과 아시아챔피언3관왕을 한것을 알고 난 뒤에는 너도나도 계단오르기운동과 걷기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운동만이 살길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틈새운동으로 할수 있는 공짜운동인 계단오르기운동과 걷기운동을 온 국민이 습관화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장소는 큰운동장과 대강당이 있는 해성여자고등학교(교장서은정)인데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계단오르기운동을 강력히 홍보하고 있어 교장선생님과 최완정의 뜻이 맞아 대회장소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