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한진 김천치유의숲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가족여행이 제한됐던 만큼 가족여행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로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치유의숲은 자작나무숲과 잣나무숲, 무흘구곡 등 풍부한 산림치유인자를 인정받고 있다.
kjunh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1-08 15:3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