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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미국 수노코와 내년 석유제품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승수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장기계약이 성사됐다"며 "미국 본토로 휘발유 공급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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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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