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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캠페인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온 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보된 겨울 시즌이 시작되기 앞서, 고객들이 한파와 혹독한 주행 상황을 보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또 캐딜락은 고객들이 사전 점검 항목에 대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할 경우 관련 공인 부품(생활 액세서리 및 일부부품 제외)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전국 16개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사전 예약을 통해 더 신속하게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