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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오는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 8일(금)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는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더불어,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의 목표금액 달성 여부와 상관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을 제공하며, 당첨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총 2000명에게 증정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 경험을 드리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를 준비해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차별성 있는 금융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