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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오는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
지난 9월말에 진행된 '뭉쳐야 쏜다! 시즌1' 이벤트가 시작 후 9영업일만에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34억원을 기록하며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초과 달성한 데 힘입어 '뭉쳐야 쏜다! 시즌2'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00억원 달성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1000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한다. 만일,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원의 0.1%인 1000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000만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 8일(금)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는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100만원 이상 가입하고, 12월 8일(금)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이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달성할 경우 모든 혜택이 12월 22일(금) 내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 안내 페이지 내의 'My참여현황'과 '이벤트 현황'을 통해 전체 참여고객 중 나의 등수와 목표금액 달성현황을 매일 조회할 수 있다.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더불어,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의 목표금액 달성 여부와 상관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을 제공하며, 당첨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총 2000명에게 증정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 경험을 드리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를 준비해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차별성 있는 금융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