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해양경찰청에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