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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맞아 11월 15일부터 '투썸하트 윈터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마이 윈터 붕어빵 메이커'는 투썸의 겨울 시즌 테마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제품으로, 선명한 레드와 그린 컬러가 사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 디자인이 경쾌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선사한다. 붕어빵 플레이트 1세트와 와플 플레이트 1세트가 2 in 1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는 디저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본체에 플레이트 분리버튼과 가열 표시등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투썸하트 윈터 스탬프 이벤트의 증정품 수령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된다.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증정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별 예약 한정수량으로 일부 예약 일자는 사전 마감될 수 있다. 투썸하트 멤버십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투썸하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따뜻한 뱅쇼와 어울리는 단팥 붕어빵이나 부드러운 카페 에그노그와 즐기기 좋은 와플까지 음료에 따라 디저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붕어빵 메이커를 준비했다"며, "찬 바람이 시작되는 계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