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심뇌혈관병원 정미향 교수(순환기내과)가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Hypertension Seoul 2023 및 대한고혈압학회(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고혈압학회 국제학술지 'Clinical Hypertension'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고혈압은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으로 꾸준한 연구 활동 및 교육 활동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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