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 로비에서 2023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아트 결과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정희기 텍스타일 아티스트와 천을 활용해 만든 패치워크 페인팅 작품과, 배석민 ICT 융합공학박사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가족 동화책 및 아트테라피 추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조아제약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결과 전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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