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의 교원 창업기업 '딥카디오(DeepCardio)'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SmartECG-AF'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최근 지정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장을 진단하는 딥카디오는 지난 2020년 11월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최원익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상철 교수와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혁·백용수 교수가 함께 만든 교원 창업 벤처기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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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6 09:28 | 최종수정 2023-11-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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