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지난 26일 개최된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선영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피부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토피, 알레르기, 두드러기, 여드름, 주사피부염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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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8 09:56 | 최종수정 2023-1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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