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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54)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직도 함께 맡는다. 장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의 맏딸이다.
장 이사장은 올해 8월 어머니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뒤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에 선임돼 본격적으로 재단 활동에 나섰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 중순 이사회를 열어 작년부터 이사로 활동하던 장 이사장을 새 이사장에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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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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