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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지난 6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겨울나기 지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NH투자증권 직원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날씨는 춥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마음만은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7 15:18 | 최종수정 2023-12-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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