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마약 근절 촉구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제훈 사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동참하게 됐다"라며 "홈플러스의 노력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