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응급의료센터 허향숙 간호사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의 자리인 동시에 응급의료인들 간의 만남의 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열리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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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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