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한파 속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은 올 겨울 최강 한파임에도 불구하고 경북대병원 임직원이 모여 직접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구 중구지역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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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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