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2년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이끌어 갈 제26대 병원장에 이정재 산부인과 교수가 연임했다. 장재영 연구부원장(소화기내과 교수)도 연임해 1월 2일부터 임기를 수행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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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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