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8일 아시아나항공과 한국의 의술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과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이 참석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한국의 뛰어난 의술과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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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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